K5 오픈이어 블루투스 헤드셋

타투에서 얼마전 블루투스 헤드셋이 올라와서 구입해보았습니다. 사용중인 블루투스 이어폰도 있었지만 잠깐 통화를 할때는 불편하지는 않지만 넷플릭스나 유뷰트를 오랫동안 들을때는 헤드셋이 좋을거 같아서 구입해보았는데요 정말 선택을 잘하였습니다.

기본박스
내용물

내용물로는 헤드셋(좌우각각1개)와 충전케이블입니다.

파우치

그리고 파우치도 들어있습니다.

충전케이블

충전케이블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박스 개봉전에는 이어폰이 2개이니 충전케이블도 2개라 생각했었는데요. 1개의 usb케이브레  쌍으로 c타입케이블이 붙어 있었습니다. 참 단순하지만 아이디어가 좋네요.

본체

이렇게 생겼습니다. 중앙M버튼이 페어링 버튼이고 상단에 USB-C 포트가 있습니다.

페어링

타투에서 구입한 p11 plus 에 연결해보았습니다. 환경설정 --> 블루투스엣 새기기와 페어링 버튼을 클릭후 헤드셋중아의 M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사용할 수 있는 기기에 TWS-K5 가 나오는데요. 아무거나 한개만 페어링하시고 등록되면 다른 헤드셋도 M버튼을 누르면 페어링 됩니다.

처음에 저는 각각 하나씩 했었는데요..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충전중

충전중인 모습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음질이 너무 좋은겁니다. 두개 모두 사용하면 주위에서 누가 부른다거나 전화가 오면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넷플릭스 감상하거나 유튜브용으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오랫동안 착용해도 귀가 아프거나 불편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어폰보다 더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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